아이언, 종현 솔로무대 깜짝 등장…카리스마로 무대 장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 데뷔한 종현의 무대에 래퍼 아이언이 깜짝 등장했다.
종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할렐루야'와 '크레이지'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얀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종현은 '할렐루야' 무대를 몽환적인 느낌으로 살려 '쇼!음악중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종현의 웨이브 댄스가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서 종현은 'Crazy(Guilty Pleasure)'를 불렀다. 밴드와 함께 등장한 그는 '할렐루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콘셉트로 노래를 불렀다. 고음의 곡임에도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였다.
특히 종현의 솔로곡 'Crazy(Guilty Pleasure)'는 미디엄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래퍼 아이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종현의 무대에 깜짝등장한 아이언을 본 누리꾼들은 "종현 아이언 최고" "종현 노래 좋다" "종현 아이언 잘어울리네요" "종현 아이언 의리있네" "종현 아이언 흥해라" "종현 아이언 둘다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종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할렐루야'와 '크레이지'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얀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종현은 '할렐루야' 무대를 몽환적인 느낌으로 살려 '쇼!음악중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종현의 웨이브 댄스가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서 종현은 'Crazy(Guilty Pleasure)'를 불렀다. 밴드와 함께 등장한 그는 '할렐루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콘셉트로 노래를 불렀다. 고음의 곡임에도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였다.
특히 종현의 솔로곡 'Crazy(Guilty Pleasure)'는 미디엄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래퍼 아이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종현의 무대에 깜짝등장한 아이언을 본 누리꾼들은 "종현 아이언 최고" "종현 노래 좋다" "종현 아이언 잘어울리네요" "종현 아이언 의리있네" "종현 아이언 흥해라" "종현 아이언 둘다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