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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1000만 관객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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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1000만 관객 돌파 눈앞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국제시장'이 '1000만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25일째인 이달 10일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은 개봉 첫날을 제외하곤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국제시장'이 관객수 1000만 명을 넘으면 윤 감독은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1000만 영화'를 두 편 탄생시킨 감독이 된다. 지난 2009년 선보인 '해운대'는 1145만 명을 기록했다.

    윤제균 감독은 "부모 세대의 고생한 얘기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만들다 보니 영화에서 정치적, 사회 비판적인 시선이 빠졌다" 며 "그 시대를 미화하려고 만든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적 성향에 대해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고 말했다. "전 솔직히 야당의 표를 찍은 적도 있고 여당의 표를 찍은 적도 있어요. 대다수 국민도 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보수라고 해도 보수에서 하는 걸 무턱대고 지지하고 손뼉 치지 않아요. 그렇게 상식적인 판단과 균형 감각을 지니고 있는 게 국민입니다."

    윤 감독은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데서 갈등이 생긴다" 면서 "사회가 경직돼 영화에까지도 그런 잣대가 들이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로 인정하고 조금 이해하면 갈등하고 싸우기보다 화합점을 모색할 수 있지 않겠느냐" 며 "사람들이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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