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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적성검사는 '코앱' 시대] 3월7일 첫 시험…내달 2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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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료 1인당 2만8000원
    코앱은 시행 첫해인 올해 두 차례 시행된다. 3월7일 전국적으로 첫 시험이 있다. 두 번째 시험은 9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향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두 차례 칠 계획이다.

    3월 시험을 위한 원서접수는 2월2일부터 시작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koap.or.kr)에서 이뤄진다. 응시료는 2만8000원이다. 고사장은 전국적으로 지역별 접수 결과를 분석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대학들은 단체로 응시할 수 있다. 단체 응시대학은 응시료 할인 외에 코앱을 채택한 기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로 원하는 직무능력이 무엇인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준다.

    등급은 S(5%), A(15%), B(20%), C(40%), D(15%), F(5%)로 나뉜다. S급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최상급의 수행능력을 보일 지적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등급이다. A급은 우수한 능력, B급은 중상 정도의 수행능력을, C급은 중하 정도를, D급은 미흡한 수행능력을, F급은 최하급의 수행능력을 보일 정도임을 나타낸다. 기업 채용 및 인사담당자들은 코앱 도입과 관련해 수시로 문의할 수 있다. (02)816-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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