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계산에서 새해 각오 입력2015.01.11 20:42 수정2015.01.12 05:3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는 지난 10일 신입사원 42명 등 임직원 220여명과 서울 청계산을 함께 등반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마하셔 CEO는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전정신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