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부채납토지 229억 매각 입력2015.01.12 20:32 수정2015.01.13 02: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한화가 논현지구 개발이익으로 기부채납(공공기여)한 남동구 논현동 764의 4에 있는 토지 1만766㎡를 경쟁입찰로 매각했다. 낙찰자는 유승종합건설이며 최종 낙찰가액은 예정가격보다 40억원 높은 229억원이다. 이 부지는 2013년 이후 두 차례 입찰이 이뤄졌지만 모두 유찰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취해 기억 안나"…블랙아웃의 법적 딜레마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포토]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서 열린 '2025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에서 시연자로 선정된 가족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의 ... 3 한밤중 고양시 도로에 멧돼지 뛰어들어 SUV와 충돌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1마리가 뛰어들어 SUV와 충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