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수면다원검사실 개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사진)은 수면장애를 정밀진단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열었다. 신관 7층에 있는 검사실에 호텔급 침구류와 욕실, 방음장치 등을 갖춰 환자가 편안하게 잠들도록 유도하고 환자에게 부착한 센서를 통해 수면장애 여부를 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