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수면다원검사실 개원 입력2015.01.12 20:36 수정2015.01.13 01:5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사진)은 수면장애를 정밀진단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열었다. 신관 7층에 있는 검사실에 호텔급 침구류와 욕실, 방음장치 등을 갖춰 환자가 편안하게 잠들도록 유도하고 환자에게 부착한 센서를 통해 수면장애 여부를 검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변 이웃집에 들어가 몰래 녹음기 설치한 30대 남성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에서 다수의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정오께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 2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8일 오전 9시 신상 공개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의 신상이 오는 8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 첫 신상 공개 피의자다. 서... 3 구준엽 "마지막 사명"…故 서희원 자녀 권리·유산 보호 나섰다 가수 클럽 멤버 구준엽이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불거진 아이들의 양육권, 유산 등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구준엽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중국 포스팅은 오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