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다렸다. 1988"…응답하라 1988 제작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응답하라 1988 제작?` 아직 논의 중이다. (사진=TVN)



    "기다렸다. 1988"…응답하라 1988 제작할까?



    응답하라 팬들 와글와글 "기다렸다. 1988~ 제작되면 꼭 본방사수 하겠다."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당시 시대 문화적 코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88올림픽과 국민가수 조용필, 홍콩 영화 등이 에피소드로 거론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tvN 내부적으로 꾸준히 제작 논의돼왔다. 제작진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 기획안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 관계자는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 아직 방송 여부와 관련해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앞서 방송된 `응답하라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차기작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응답하라 1994 출연진은 팬덤을 형성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서인국, 정은지 주연의 `응답하라 1997`가 최초다. 이어 고아라, 정우 주연의 `응답하라 1994`가 제작돼 숱한 화제를 낳았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시대를 상징하는 배경과 소품, 음악 등을 활용해 옛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입소…이지애 `풍만볼륨` vs 이다희 `반전볼륨` 후끈~
    ㆍ`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사건 목격자 "경련날 듯 울더라… 걷지도 못해" 증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정승연 해명 글 공개한 임윤선 누구? `미모+지성` 상금 3억 기부 `깜짝`
    ㆍ이다희-강예원-안영미 19금 노출 화보 공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입소 대박이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국내 주택 투자, 공공임대 아니다…새 모델로 수익률 높이겠다는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 공공주택에 투자하겠다’는 취임사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식 공공임대주택에 투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며 “투자 원칙에 맞는 수익률을 전제로 새로운 주택 투자 모델을 만들어 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이사장은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연금이 해외 주택 시장에는 투자하면서 왜 국내 주택 시장에는 들어가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12월 취임사에서 “국민연금이 청년·신혼부부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며 싱가포르 중앙연기금(CPF)과 네덜란드 연기금(APG)의 사회주택 투자 사례를 거론했다. 이 발언이 ‘공공임대주택 투자’로 해석되자 복지성 공공임대가 아니라 펀드나 합작투자(JV)를 통해 참여하는 ‘기관형 임대주택’ 모델 등을 검토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국민연금은 미국 ‘멀티패밀리’(다세대 임대주택)나 호주 ‘BTR’(Build-to-Rent·기업형 임대주택) 등 글로벌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 쏠쏠한 투자 성과를 거둬왔다. 하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선 오피스 빌딩에만 주로 투자해왔다.업계에서는 법인이 주택을 취득할 때 부과되는 12% 취득세 중과,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 부담과 함께 임대료 상승 제한 등 각종 규제가 기관의 주거용 부동산 투자를 막아왔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1~2인 가구 증가로 도심형 소형 주택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투자 기회가 생길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다만 제도적 족쇄가 풀리지 않으면 현실화하기

    2. 2

      투자 이행 하겠다는 韓, 못 믿겠다는 美…돌파구 못찾는 관세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막기 위해 급파된 한국 통상·외교 수장들이 빈손 귀국길에 오르면서 관세 인상 공포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즉각적 약속 이행과 대미 투자 결과물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국회의 입법 정체 등 ‘절차 문제’를 지연 이유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국 간 인식차’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최종 판결이 지연되는 등 복잡한 상황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카운터파트 못 만난 여한구3일(현지시간)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워싱턴DC에서 귀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내 각 부처가 관세율 인상에 대한 내용을 연방관보에 게재하는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5% 관세 재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여 본부장은 미국 의회 통상담당 의원들, 미국무역대표부(USRT) 등과 접촉해 한국 온라인플랫폼법 등 디지털법이 미국 대기업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 의지도 변함없다는 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하지만 막상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통상당국은 “지난 2일 체결된 미·인도 간 관세 협상 등으로 그리어 대표 측 일정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면담 불발은 한·미 간의 냉랭한 기류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한 통상 전문가는 “그리어 대표는 지난주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도 ‘한국 정부 측과 만나 대화하겠다’고 밝혔었다”며 “약속된 면담이 인도를 핑

    3. 3

      통상·외교라인 모두 '빈손'…美 '25% 관세'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 관세율 인상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외교 수장이 연이어 미국을 방문해 대미 투자 이행 의지를 전달했지만, 미국 측의 불만을 누그러뜨리지 못하면서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관세율 인상을 위한 절차인) 관보 게재에 대해 미국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여 본부장은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두루 만나 대미 투자 및 비관세 장벽 해소와 관련해 ‘약속 이행’ 의지가 있다고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측은 우리 시스템이 (자신들과) 다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는데, 앞으로도 아웃리치(대미 접촉)를 계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는 만나지 못했다.조현 외교부 장관도 이날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했지만 관세 재인상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제품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미국이 관세를 무기로 한국의 대미 투자 분야와 방식, 금액에서 확실히 주도권을 쥐려는 모양새”라고 말했다.투자 이행 하겠다는 韓, 못 믿겠다는 美…돌파구 못찾는 관세협상외교통상라인 풀가동도 안먹혀…입법 지연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