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후성·휴켐스, 급등…탄소배출권 거래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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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시행되면서 휴켐스와 후성이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후성은 전거래일보다 385원(11.35%) 급등한 3725원을 기록 중이다. 휴켐스도 4.93%의 강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오늘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된다"며 "1차 계획기간은 2017년까지며, 저탄소 에너지 시장과 에너지 저감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있는 휴켐스와 후성 등이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후성은 전거래일보다 385원(11.35%) 급등한 3725원을 기록 중이다. 휴켐스도 4.93%의 강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오늘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된다"며 "1차 계획기간은 2017년까지며, 저탄소 에너지 시장과 에너지 저감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있는 휴켐스와 후성 등이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