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12일 현대건설과 145억원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매출의 21.16%고, 계약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