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원제에는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사업본부 임원과 팀장, 현장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사장은 “올해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지금의 어려운 건설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목표한 수주계획 달성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의 무재해 달성 등 무사 기원을 빈다”고 말했다.
한양은 올해 수주 1조6200억원, 매출액 1조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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