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친환경·신기술 가구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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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대표 송달석)는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가구·제조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루네오가구는 1966년 창립해 49년간 국내 가구업계를 선도해온 대표 가구업체다.
이 회사는 반세기 전통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일찍부터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가구 생산 및 도장 과정 등에서 배출되는 비환경적인 물질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도색공법 등 자체 연구를 통해 친환경 마감재를 개발해왔다. 가구 냄새를 없애고 항균 능력 및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최고급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며 친환경 신제조 공법을 선도하는 가구 업체로서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 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해피콜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검사로 불량 발생 사전 방지 및 품질 개선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3년 5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보루네오가구는 지난해 1년만에 조기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는 헬스케어 시장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건강기구 시장에도 진출했다.
본사 내에 헬스케어 가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의사 등 전문인력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보루네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보루네오가구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반세기 전통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일찍부터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가구 생산 및 도장 과정 등에서 배출되는 비환경적인 물질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도색공법 등 자체 연구를 통해 친환경 마감재를 개발해왔다. 가구 냄새를 없애고 항균 능력 및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최고급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며 친환경 신제조 공법을 선도하는 가구 업체로서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 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해피콜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검사로 불량 발생 사전 방지 및 품질 개선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3년 5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보루네오가구는 지난해 1년만에 조기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는 헬스케어 시장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건강기구 시장에도 진출했다.
본사 내에 헬스케어 가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의사 등 전문인력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보루네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보루네오가구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