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친환경 소재 유아 의류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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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는 국내 유아 의류·용품 시장의 선도 업체다. 창립 이후 25년간 아이와 인류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가족과 인류에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자는 게 최우선 경영 목표다.
꾸준하게 고객 중심 경영을 하며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까지 총 6개 브랜드를 갖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오가닉, 키토산, 한지, 우유섬유 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품질 관리와 개발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출산 장려와 유아·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터전 만들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사내 해피매칭그랜트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합해 약 2500만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했다. 2013년 발생한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도 15억원어치 유아동 의류를 기부했다. 꽃동네 천사의 집과 기타 보육원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공항을 비롯한 20여곳의 공공기관에는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엄마들을 위한 해피랜드F&C 태교음악회를 연간 4회 이상 열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임신부와 주부를 위한 육아정보지 앙팡스 발행을 통해 올바른 육아 정보 전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피랜드F&C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최고의 글로벌 패션문화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꾸준하게 고객 중심 경영을 하며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까지 총 6개 브랜드를 갖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오가닉, 키토산, 한지, 우유섬유 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품질 관리와 개발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출산 장려와 유아·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터전 만들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사내 해피매칭그랜트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의 급여 중 일부를 합해 약 2500만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했다. 2013년 발생한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도 15억원어치 유아동 의류를 기부했다. 꽃동네 천사의 집과 기타 보육원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공항을 비롯한 20여곳의 공공기관에는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엄마들을 위한 해피랜드F&C 태교음악회를 연간 4회 이상 열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임신부와 주부를 위한 육아정보지 앙팡스 발행을 통해 올바른 육아 정보 전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피랜드F&C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최고의 글로벌 패션문화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