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부모도 '안심' 영유아 스킨케어

저자극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가닉이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유아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

베베가닉은 신생아 태열,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영유아들의 고통과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저자극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 대부분은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피부에 자극이 큰 성분인 파라벤 무검출을 포함해 모두 39가지의 스테로이드 검사에서도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아기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베베가닉 150플러스 크림’은 진정효과가 빠른 천연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각질층에 피부 친화보호막을 형성,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보습 기능을 회복시켜 베베가닉 제품 중 가장 인지도가 높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120플러스 로션’, 산소거품으로 유명한 ‘보디&샴푸’, 에코서트 인증 성분이 함유된 오일, 닦아서 세안하는 클렌징 워터, 가루 날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 로션 등의 제품이 있다.

베베가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건강한 피부를 위해 안전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희망과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베가닉은 사용 전후 포토리뷰를 통해 고객의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빈 용기 이벤트도 열었으며 결연아동에게 지속적인 후원금과 고객의 응원 댓글을 통해 추가 후원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는 등 고객에게 한층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