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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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몸매 논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인은 예전의 무대에 설 때와는 다르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인의 사진이 보도된 이후 논란이 되자 결국 자신의 SNS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누가 이렇게 먹였나?" "가인 살 오른 모습도 예쁘네" "지금이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가인의 신보가 3월 초에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