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노미정 부회장 20억 주식담보대출 연장…총 대출금 10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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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정 영풍제지 최대주주 겸 부회장은 신한금융투자와 맺은 주식담보대출의 차입기간을 오는 4월6일까지 연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담보 주식 수는 30만주로 대출금액은 20억 원이다.
회사 주식 120만8494주(비율 54.44%)를 보유 중인 노 부회장은 신한금융투자 외에도 현대증권과 30억 원(28만2354주), 10억 원(11만1000주) 주식 담보 대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6월22일, 4월13일까지다.
또 신한은행과는 20억 원(19만6000주), 한국증권금융과는 21억 원(22만2000주) 주식 담보 대출을 맺은 상태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5월30일, 6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담보 주식 수는 30만주로 대출금액은 20억 원이다.
회사 주식 120만8494주(비율 54.44%)를 보유 중인 노 부회장은 신한금융투자 외에도 현대증권과 30억 원(28만2354주), 10억 원(11만1000주) 주식 담보 대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6월22일, 4월13일까지다.
또 신한은행과는 20억 원(19만6000주), 한국증권금융과는 21억 원(22만2000주) 주식 담보 대출을 맺은 상태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5월30일, 6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