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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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4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에서 열렸다. 신한금융투자가 단체 부문 베스트 증권사에 올랐고 리서치센터 평가·법인영업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3관왕이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2013 하반기 조사부터 시작해 이번 조사까지 3회 연속 베스트 증권사가 됐다. 총 34개 부문에서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여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knk@hankyung.com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kn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