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또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이천에서 또 다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번 달 10일 등에도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경기도 이천의 돼지 5794마리를 기르는 농장에서 의심축 6마리가 확인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8일 경기 안성의 구제역 발생농장과 약 4.5㎞ 떨어져있어 이동제한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번 달 10일 등에도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번 달 10일 등에도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경기도 이천의 돼지 5794마리를 기르는 농장에서 의심축 6마리가 확인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8일 경기 안성의 구제역 발생농장과 약 4.5㎞ 떨어져있어 이동제한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번 달 10일 등에도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