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은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수주 목표 8000억원, 주택 3000여가구 공급 등을 달성키로 했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신기술 개발, 공사원가 절감, 재무구조 개선, 역외수주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물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