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최대주주인 경동원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 주식 12만926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경동원의 지분율은 50.51%에서 51.52%로 1.01%p 늘어났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