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을 오는 3월3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이머징마켓국가채권, 투자적격등급 글로벌 크레딧채권, 글로벌 하이일드채권 등 채권 섹터별로 해당국가에 대한 시장 현황 및 사례분석을 통해 국내외채권의 혼합 포트폴리오구성과 관리 노하우 등을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집약적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해외채권 투자사례를 통해 해외채권을 활용한 수익창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교육대상은 연기금,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해외채권 운용역, 크레딧 애널리스트,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이번 과정은 총 31시간 실시되고, 수강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이번 과정은 이머징마켓국가채권, 투자적격등급 글로벌 크레딧채권, 글로벌 하이일드채권 등 채권 섹터별로 해당국가에 대한 시장 현황 및 사례분석을 통해 국내외채권의 혼합 포트폴리오구성과 관리 노하우 등을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집약적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해외채권 투자사례를 통해 해외채권을 활용한 수익창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교육대상은 연기금,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해외채권 운용역, 크레딧 애널리스트,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이번 과정은 총 31시간 실시되고, 수강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