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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초경량 `그램` 앞세운 PC라인업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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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편의성과 사용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PC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LG전자는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5년형 PC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 14형대 국내 최경량(980g) 노트북 `그램 14` ▲ 몰입감을 크게 높인 21:9 화면비 `곡면 일체형 PC` ▲ 분리형 키보드를 적용한 `탭북 듀오` 등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가 이날 처음 선보인 14형(35.5cm) 노트북 `그램 14`의 무게는 980g으로 국내 14형대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볍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 13.3형에 비해 화면은 더 커졌지만 무게는 물론, 13.4밀리미터(mm)의 두께까지도 그대로 유지해 `그램` 시리즈의 스타일리시한 초슬림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외형 커버에는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가 적용돼 제품 무게는 줄이면서도 내구성은 높였고, 풀 메탈의 세련된 디자인까지 구현했습니다.

    외형뿐만 아니라 성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LG전자는 `그램 14`에 최신 인텔 5세대 CPU `코어 i5`를 탑재해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성능을 4세대 CPU 대비 20% 이상 높였습니다.

    고밀도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 인천에서 미국 LA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발표회에서 LG전자는 21:9 화면비에 곡면을 적용한 `시네뷰 일체형 곡면 PC`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일체형 PC에 21:9 곡면 모니터를 장착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모니터 크기도 국내 21:9 곡면 일체형 PC중 가장 큰 29형(73.6cm)이 적용됐습니다. 화면이 커 사용자가 화면을 여러 개로 나눠 쓰기에 편리합니다.

    소비자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외부에서도 태블릿 PC, 스마트 폰 등 다른 IT기기를 사용해 내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저장돼 있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홈드라이브(HOMEDRIVE)` 기능을 이 제품에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또한 TV를 보려면 PC를 부팅해야 하는 기존 일체형 PC의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TV 수신칩을 탑재해 사용자가 전원 버튼만 누르면 TV를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초경량 대화면 15.6형(39.6cm) `그램 15`, 무선 키보드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인 `탭북듀오` 등 다양한 PC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허재철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상무는 "새로운 LG PC 라인업은 철저한 고객 사용환경을 분석해 내놓은 제품이며, 더욱 편리하고 쉽게 쓸 수 있는 사용환경을 제공한다"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앞서가는 기술로 PC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5년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 이 기간 최신 LG 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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