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은 베트남 비에텔사(社)와 9억7000만원 규모의 스플리터(광분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의 5.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