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체계 공동 구축해 입력2015.01.14 15:54 수정2015.01.14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 황창규 회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국민안전 재난감시·구호사업 협약식'를 진행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KT는 전국 봉사자와 구호요원에 재난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를 배포할 예정이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메디톡스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 2 “AI가 화질 개선까지” SKB, 업계 최초 실시간 UHD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업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초고화질(UHD)로 제공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날부터 스포츠 채널 SPOTV는 기존 풀HD 화질(1920x1080)에서 UHD 초고화... 3 퓨쳐켐, 지난해 매출 173억원…전년 比 24% 성장 퓨쳐켐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인으로는 방사성의약품 판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은 지난 2020년 기준 5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