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체계 공동 구축해
KT 황창규 회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국민안전 재난감시·구호사업 협약식'를 진행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KT는 전국 봉사자와 구호요원에 재난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를 배포할 예정이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