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kg도 안 되는 노트북`‥LG·삼성 경량화 전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전자업계가 1kg도 안 되는 초경량 노트북으로 PC 시장 주도권 싸움을 벌입니다.



    올해 LG는 화면을 키우고도 커피 두 잔 무게를 유지한 ‘그램’으로, 삼성은 좀 더 작은 크기의 초경량 ‘노트북 9’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LG전자가 980그램(g)에 불과한 14인치 국내 최경량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



    <스탠딩> 신선미 기자 ssm@wowtv.co.kr

    "무게는 커피 두 잔 정도 밖에 안 되지만 고밀도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10시간 넘게 사용가능합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충전 없이 쓸 수 있는 셈입니다.



    전작(13.3인치)보다 화면은 더 커졌지만 두께(13.4mm)는 그대로 유지해 스마트폰 만큼이나 얇습니다.



    <인터뷰> 공혁준 LG전자 부장

    “(문서 작성, 인터넷 사용 등 PC작업의 생산성을 위해) 보다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화면을 키우면서도 무게(980g)를 유지함으로써 PC 작업의 생산성과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21대9 화면비에 곡면을 적용,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 시네뷰 일체형 PC도 공개했습니다.



    넓은 화면을 여러 창으로 나눠 쓸 수 있어 마치 PC 3개를 쓰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홈드라이브(HOMEDRIVE) 기능도 탑재돼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여행하며 찍은 사진도 바로 집 컴퓨터에 저장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도 지난달 말 `노트북 9 2015 에디션`을 공개하며 1kg 벽을 깼습니다.



    두께는 1cm가 조금 넘고, 무게는 950g 밖에 안 돼 삼성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볍습니다.



    화면은 12.2인치로 줄여 휴대성은 강화하면서도 전작 13.3인치와 동일한 화면비율(16:10)을 유지해 인터넷 사용, 문서 작업 등 편리한 사용성은 이어갑니다.



    또한 배터리 효율은 향상돼 충전 한 번으로 12시간 30분 연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니터 일체형 PC ‘올인원PC 7 커브드’도 출시합니다.



    ‘다이나믹 10W 스피커’를 2개 탑재하고 돌비 홈시어터를 지원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영화관 수준의 풍부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현, 김래원 사로잡은 미모…19금 화보, 꿀벅지+남자 모델 뒤에서 `과감`
    ㆍ`수지닮은꼴` 신지현 일상 `교복자태`…"청순가련" 보호본능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앙큼한 B컵 고양이`설현vs `C컵 가슴골`문채원 …오늘의 연애 예매율 1위
    ㆍ[포토] 장신영, 과감한 시스루에 `아찔`하게 보이는 속옷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마트, 설·신학기 맞이 2월 '고래잇 페스타' 개막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먼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기에 50% 이상 할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의 인기 스낵류 10종을 평소 2주 판매량을 웃도는 약 300만봉 규모로 준비했다.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시 대비 5배 이상 늘린 400톤 규모의 초대형 물량을 준비했으며, 현재 판매가 기준으로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신학기,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와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 매트리스, 수납장, LED 조명 등이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동급 사양 상품 대비 70% 이상 낮은 가격이다. 책상, 책장, LED 조명이 포함된 '데코라인 책상 세트'와 '허리 편한 오피스 체어'도 각각 22만9000원,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학습용 디지털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는 '에브리유니즈' 앱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인증 시, '맥북 에어 M4', '아이패드 에어 M3' 등 애플 인기상품에 최대 20% 학생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많은 건강·생활 가전 등 효도 가전 상품도 특가로 준비했다. 세라잼, 바디프랜드, 코지마 등 안마의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20

    2. 2

      까르띠에, 韓 판매가 인상…탱크 머스트 다이아 1000만원 넘겨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가 27일자로 국내 제품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인상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재차 가격을 올렸다.까르띠에는 이날부터 0.39캐럿 다이아몬드 40개로 베젤을 장식한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을 1010만원에 판매한다. 기존 935만원에서 8.0% 인상한 가격이다.러브 브레이슬릿 미디엄 모델 가격도 970만원에서 1050만원으로 8.2% 올랐다. 러브링 클래식 모델은 309만원에서 333만원으로 가격이 7.8% 상승했다.까르띠에는 아이웨어를 제외한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향수도 베제 볼레(오 드 퍼퓸)가 11만6000∼23만2000원에서 12만8000∼27만2000원으로 10.3∼17.2% 뛰었다.앞서 까르띠에는 지난해 2·5·9·12월에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얼리와 시계 등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재차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몰에는 주문이 몰렸고, 까르띠에는 이를 이유로 배송 지연을 공지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줄줄이 문닫는 홈플러스…인근 이마트·롯데마트로 몰린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였던 홈플러스가 경영난으로 폐점이 잇따르면서 업계 구도가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 점포가 문을 닫은 지역에선 이마트·롯데마트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도 보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영업을 중단한다. 최근에도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 지난 23일에는 잠실점과 인천숭의점 폐점도 확정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폐점을 확정한 점포만 19곳에 달한다.폐점 본격화 전 117개였던 홈플러스 점포 수는 빠르게 줄고 있다. 이미 105개 수준으로 줄었으며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총 41개 '적자 점포'를 폐점해 대형마트 수를 85개까지 줄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지역도 늘어가고 있다. 경기 안산과 충남 천안은 기존 점포가 모두 문을 닫으며 지역 내에서 홈플러스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그나마 영업을 이어가는 매장도 위기 상황이다.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심화하면서 납품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매대는 비었고 직원들은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다. 세금을 체납해 지자체에서 압류에 나선 점포도 늘어가고 있다.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최근 국회 좌담회에 참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 물품이 50% 수준으로 줄었다. 이달 내로 긴급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 시계가 멈출 수 있다"고 토로했다.홈플러스의 위기로 업계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대형마트 점포 수는 이마트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