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에 양파 수출 입력2015.01.14 21:23 수정2015.01.15 03:2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베트남에 국산 양파를 수출한다.총 10t 물량을 15일부터 현지 롯데마트 1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향후 국산 딸기, 사과 등 다른 과일 및 채소로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마트 측은 밝혔다.양파는 지난해 국내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해 재고 소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지급… 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