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적십자사, 국민안전 MOU 입력2015.01.14 20:56 수정2015.01.15 01: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재난안전 분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황 회장과 김 총재가 협약 체결 뒤 LTE 무전기를 테스트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사태 정점' 구영배 검찰 소환…"성실히 조사받겠다" 이른바 '티메프'(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정점'으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를 30일 소환했다. 사태가 불거지고 수사를 본격화한 지 약 두 달 만이... 2 '더 글로리' 송혜교 엄마 역할 배우 박지아 별세…향년 52세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여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한 배우 박지아 씨가 별세했다. 향년 52세.고인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박지아 님이 오늘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 3 작품 낙서 당한 유튜버 "합의금 한국전 참전용사 단체에 기부" 2년간 서울을 여행하며 만든 작품에 낙서를 당한 네덜란드 출신 유튜버가 낙서범으로부터 받은 합의금 전액을 한국전 참전용사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아이고바트(iGoBart)'를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