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잇몸치료제 ‘잇치’가 출시 4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잇치는 2011년 출시 이후 연평균 30%대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대형 일반의약품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