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득없이 돌아선 하나·외환 노사 입력2015.01.14 21:13 수정2015.01.15 03:49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사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하나·외환은행 통합 협상단이 14일 서울 명동 KT중앙지사에서 첫 대화를 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조기 합의’ 종용에도 불구하고 노사는 이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왼쪽 두 번째) 등 사측 대표들이 협상장에 들어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침부터 여성들 우르르"…日서 대박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2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3 소프트뱅크·오픈AI, 일본서 AI 네트워크…500개 기업에 참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