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권은 내부에 복수의 센서를 설치해 펜에 대한 복수의 위치정보를 수집, 가장 신뢰도가 높은 정보만을 이용하는 디지타이저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사 제품과의 기술적인 차별성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의 매출 증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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