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하루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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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1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15포인트(0.47%) 오른 247.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2계약과 779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145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633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61억원, 비차익거래가 472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4만409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931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356계약 늘어난 10만8537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1.64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1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15포인트(0.47%) 오른 247.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2계약과 779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145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633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61억원, 비차익거래가 472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4만409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931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356계약 늘어난 10만8537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1.64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