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입사원 183명 단체 헌혈 입력2015.01.15 15:33 수정2015.01.15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졸 공채 신입사원 183명이 15일 경기 용인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을 나누는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투병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을 맺고, 2006년부터 신입사원 입사교육시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엔 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264장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기증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 투자기업 보조금 한도 '100억→150억원' 상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고 지역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 ... 2 산업부,AI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공모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AI를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3 테슬라, 실적 부진에 FSD·로보택시 등 '미래' 앞세워…시간외 4% 급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상반기 중 완전자율주행(FSD) 차량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로보택시(무인 택시)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과 본격적인 양산 시점도 구체화했다.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