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화 IMI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3대 총동문회장에 김우화 미오림복지재단 이사장(씨피에프 루마코리아 대표·사진)을 추대했다.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4000여명의 동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