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봉사하는 구자열 LS 회장 입력2015.01.15 21:07 수정2015.01.16 09:4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이 15일 경기 안성 지역에서 150여명의 신입사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첫 경영활동에 나섰다. 구 회장은 장애인 시설에 방한복 500여벌을 전달한 데 이어 홀몸노인과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5000장을 배달했다.LS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 2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 3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 "지난해 투명페트병 650만개 무인 회수"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통해 지난해 약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했다고 31일 발표했다.이노버스에 따르면 '쓰샘'을 통해 수집된 페트병은 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