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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돕는 뿌리채소, 금연을 위해서는 독소 제거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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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돕는 뿌리채소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을 맞아 담배값이 인상되면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금연인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체내에 축척된 독소를 빼내는 것으로 금연을 돕는 뿌리채소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뿌리채소들은 섬유질이 많아 장기의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탁월한 해독작용으로 몸안의 독소 배출을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어 흡연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폐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금연을 돕는 대표적인 뿌리채소는 우엉, 더덕, 칡, 연근 등이 있다.



    우엉의 뿌리는 찬 성질을 가져 인체의 열을 식혀주고 해독작용을 하며 우엉에 함유된 사포닌, 그리닌 성분은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준다.



    더덕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장기 흡연으로 인한 가래 등을 삭히는데 도움이 된다. 더덕에는 사포닌 성분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올레아놀릭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동의보감은 `칡이 주독을 풀어준다`고 기술하고 있다. 칡은 숙취 해소에 탁월 하며,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 단백질 등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 성분이 몸속 중금속을 분해,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칡은 갱년기,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다.



    연근도 애연가들에게 권장되는 뿌리채소 중 하나다. 연근은 당질과 결합된 복합단백질인 뮤신 성분이 니코틴을 비롯한 독소 배출을 돕는다. 또 연근에 있는 끈적한 성분은 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각종 내장기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뿌리식물이다.
    리뷰스타 김희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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