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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소속사 측 문제 없다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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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이 탈세 의혹 때문에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프로그램에서 빠지기로 한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서로 합의 하에 프로그램에서 하차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작진 측은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명인 장근석에게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제작진은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장근석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다"라며 "다만 편집 방향 수정 및 재편집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16일(금) 방송예정이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부득이 23일(금)로 이동하기로 했다"며 "믿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준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장근석은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검찰은 장 대표가 2009년부터 한류스타들이 중국 등지에서 벌어들인 수익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 300여억원을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에 들여와 일부를 연예인들의 차명계좌에 몰래 입금해준 단서를 잡고 내사를 진행했으며, 국세청에 이들에 대한 정밀조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장 대표도 별도로 고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14일 장근석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100억 추징금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정상적으로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과거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했던 사안들인데 왜 다시 논란이 불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더 이상 탈세 논란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오히려, 1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삼시세끼에 관해서 "방송 출연이나 활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에 장근석은 그대로 출연한다. 문제 없다"고 입장표명했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아쉽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기대 많이 했는데.."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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