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급락…호주 광산 프로젝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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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호주 로이힐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28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3800원(6.45%) 5만5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신에 따르면 지난 4~10일 로이힐의 크레인 1기가 안전문제로 가동을 중단했다"며 "이날부터 가동이 재개됐고, 삼성물산 측은 조업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6일 오후 2시28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3800원(6.45%) 5만5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신에 따르면 지난 4~10일 로이힐의 크레인 1기가 안전문제로 가동을 중단했다"며 "이날부터 가동이 재개됐고, 삼성물산 측은 조업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