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안타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의 유안타증권에 대한 주식은 1억488만331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