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총, 박세문 차기 회장 선출 입력2015.01.16 21:00 수정2015.01.17 01: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세문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회장(사진)을 8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이다. 박 회장은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 및 원전부지 지진 안전성 연구 등을 수행한 원자력 분야 지질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출산이라도 인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도보권 내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확대된다.서울시는 13일 "공개모집을 거쳐 2.6대 1의 경... 2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가운데)이 12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양자 분야 최고위 정책심의·... 3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 퇴근길 통근버스 운행 중 '브레이크 이상'을 감지한 버스 기사가 인근 공터로 차를 돌려 흙더미를 이용해 버스를 정차시켰다. 버스 기사의 결단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여명이 큰 화를 면했다.12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