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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송도·동탄2 모델하우스에 7만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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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송도·동탄2 모델하우스에 7만명 '북적'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등을 앞둔 새해 첫 달 분양시장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16일 수도권에서 개장한 모델하우스에는 7만명이 몰렸다.

    21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마곡지구에서 올해 첫 분양 아파트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청약접수를 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22개동, 1194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계획) 등이 지나고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와 가까이 있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기업 입주가 확정돼 있다. 지난 16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사흘간 4만명 가까운 방문객이 몰렸다. 분양권 전매를 겨낭한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도 등장했다. 호반건설의 경기 화성 ‘동탄2 호반베르디움3차’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2차’ 모델하우스에도 각각 1만5000여명이 찾았다.

    21일 삼일건설은 충북 청주시 우암동 옛 청주MBC 부지에 짓는 ‘삼일브리제하임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덕벌초, 청주중이 있고 대성중, 청주여중, 충북인터넷고, 대성고, 청주대 등도 가까이 있다.

    22일 호반건설은 ‘동탄2 호반베르디움3차’의 청약에 들어간다. 1695가구(전용 84·98㎡)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개발 중인 KTX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같은 날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2차’의 1순위 청약도 받는다.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3곳이다. 경남 창원시 가음동에서 분양하는 ‘가음 꿈에그린’,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짓는 ‘도솔 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충북 청주시 강서동의 ‘청주 블루지움 B910’ 등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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