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올해 기업 170개 이상 상장시킬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올해 기업 170개 이상 상장시킬 것"
    한국거래소가 올해 170개 이상 기업을 신규로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은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우량기업이 자본시장에 많이 나오도록 상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유가증권시장 20개, 코스닥시장 100개, 코넥스시장 50개의 기업공개(IPO) 실적을 올리는 것을 최소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특히 코스닥시장본부의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올해 모험자본 회수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또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가연계증권(ELS) 등 간접투자상품과 미니선물상품 등 90개가 넘는 신규 금융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최 이사장은 “글로벌 일류시장에 걸맞은 상품 라인업을 갖추겠다”며 “외국인이 제도와 관행 때문에 불편해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바꾸겠다”고 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베스트 증권사 부문 대상을 받은 KB증권의 강진두 대표...

    2. 2

      '포모'가 불지른 쩐의 이동…증권계좌, 1년간 매일 3만3000개 생겨

      시중자금이 유례없는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포모’(FOMO·소외 공포감)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이 여...

    3. 3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 취약계층 지원

      대신파이낸셜그룹(회장 이어룡·오른쪽)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전남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9곳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나주시 취약 가구뿐 아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