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19일 제너럴일렉트릭(GE·General Electric)과 4억3000만달러(약 4658억원) 규모(회사 측 예상 매출)의 항공기 립(LEAP) 엔진용 부품 18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