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걷고 적게 환급…'13월의 월급' 크지 않을수도"
"연말정산 따른 세부담 변화 분석해 보완방안 검토"
"부담 줄여주는 방법으로 납부방법 개선여지 보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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