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설 경영자금 5000억 지원 입력2015.01.19 21:09 수정2015.01.20 04: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은행은 5000억원 규모로 ‘설날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경남·울산 등 지역 중소기업으로 개별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20억원 이내며 운영은 오는 3월19일까지다. 금리는 신용등급 및 담보조건·급여이체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자산운용, 2차전지 4대 핵심소재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2차전지 4대 핵심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4일 출시했다. 2차전지 산업 레버리지 ETF도 함께 내놓는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은 2차... 2 넥슨, 전국 GS25에 '메이플스토리 빵' 시즌2 출시 넥슨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전국 GS25 편의점에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로 제작한 빵, 스낵, 젤리 등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6월 이후 넥슨과 GS... 3 "일본 관광객 제주 몰려온다"…VIP 전세기 띄워 '카지노 특수' 기대 롯데관광개발이 일본 관광객 VIP 전용 전세기를 띄운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달 4일과 12월30일 일본 도쿄(나리타)~제주 직항노선을 잇는 카지노 전용 단독 전세기 왕복 2대(티웨이항공, 각 189석)를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