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현아 첫 공판, 항로 변경 놓고 팽팽...항로 아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현아 첫 공판, 항로 변경 놓고 팽팽...항로 아니다?



    조현아 첫 공판 현장에서 항로위반을 두고 팽팽했다.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조현아 첫 공판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회항과 관련한)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유무죄를 떠나 사려깊은 행동으로 사무장과 승무원, 기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깊은 피해와 상처를 입힌 점은 통렬하게 반성한다”고 했다.



    이날 검찰은 “문이 닫힌 순간부터를 ‘운항’이라고 규정한 항공보안법을 근거로 항로변경을 위반했다”고 설명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조현아 변호인 측은 “‘항로’는 공중 경로라는 개념이 일반적”이라며 항로 변경 혐의에 대해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또 이날 재판에는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과 함께 구속기소 된 대한항공 객실 담당 여 모 상무, 국토교통부 김 모 조사관도 법정에 섰다.



    앞서 검찰은 여 상무에게는 증거인멸 혐의를, 김 조사관에게는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여 상무가 사건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관련 자료 삭제 지시와 허위 진술을 강요 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증거인멸에 대한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조사관 측 역시 “여 상무에게 보낸 문자와 관련해 비밀 누설이 아닌 조언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첫 공판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디스패치, "클라라가 19금 대화 이끌어" 문자공개…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국면
    ㆍ추자현, 중국서 19금 한복 누드..."먹고 살기 막막해서 중국으로"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진짜사나이` 이다희 몸무게 양심선언 `176-54?`··강예원 민낯 대방출까지?
    ㆍ이지애, 남편에게 폭풍 애교 "나 안 갈래잉~"...의외의 `볼륨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투자 세제 지형 격변…'배당 분리과세' 유불리 따져야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2회는 윤나겸 아우름웰스앤택스 대표 세무사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올해부터 기업의 법인세율이 1%...

    2. 2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

    3. 3

      다이소 또 일냈다…5만원짜리 5000원에 팔더니 '품절 대란'

      다이소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화장품 '줌 바이 정샘물'이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10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스파츌라 파운데이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