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사찰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제공한 문서들을 분석한 결과 이런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이메일은 2008년 10월에 수집된 7만 건의 이메일에 포함돼 있었다. 7만 건을 수집하는 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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