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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행복나눔 협동조합, 맛있는 커피와 수제햄버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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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결혼 이민자들의 취업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에는 행복나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우리다움 카페’가 있다. 우리다움 카페의 향긋한 커피 향기는 추운 겨울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 끌고 있다.





    향이 짙은 커피와 각종 음료는 물론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수제햄버거의 맛은 인근 주민들에게도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수제햄버거는 당일 구매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고기패티를 즉석에서 제조한다.





    또 브로콜리,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신선한 채소 4가지를 계란에 섞어 즉석에서 제조한 계란패티는 행복나눔 협동조합 우리다움 카페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매일 신선한 재료로 수제햄버거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은 매장의 위치가 오산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입구에 있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마다 신선한 재료를 바로 공수해 즉석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신선한 수제햄버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계란패티는 각종 채소를 다져 넣어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행복나눔 협동조합 우리다움 카페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만든 수제햄버거를 단돈 3,000원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옛날 팥빙수, 아메리카노 커피, 생과일 주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순면에 염색한 천연염색 손수건도 판매하고 있다.





    옛날 팥빙수와 생과일 주스도 수제햄버거와 마찬가지로 오색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평범한 카페로 보일 수 있는 행복나눔 협동조합 우리다움 카페는 오산시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연계해 결혼 이민자들의 취업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결혼 이민자들에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이 카페는 맛있는 수제햄버거와 커피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다.





    카페는 최근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경기도가 주최한 ‘SNS 캠페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SNS캠페인에는 47개소의 사회적기업·전통시장, 202명의 소비자가 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총 241건의 사회적기업 제품과 맛집 정보를 공유했으며 15만 8000명이 이를 지켜봤다.





    오산시 행복나눔 협동조합 우리다움 카페는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71-1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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