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성장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7.2% 성장을 소폭 웃돌고, 전 분기 성장률(7.3%)과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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