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 스위스 다보스포럼서 '통일정책' 홍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리 정부의 통일 비전을 알릴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20일 전했다.
다보스포럼은 '새로운 국제환경'(The New Global Context)을 주제로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각국 정부 및 기업, 국제기구 대표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 과제를 논의한다.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윤 장관은 22일 포럼의 비공개 토론 세션인 '전략적 경쟁을 위한 새로운 국제환경'에 참석해 최근 국제질서의 변화와 올해 정세 전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한국,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여는 한국의 밤 행사에서 '우리의 통일정책'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통일정책을 설명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다보스포럼은 '새로운 국제환경'(The New Global Context)을 주제로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각국 정부 및 기업, 국제기구 대표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 과제를 논의한다.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윤 장관은 22일 포럼의 비공개 토론 세션인 '전략적 경쟁을 위한 새로운 국제환경'에 참석해 최근 국제질서의 변화와 올해 정세 전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일한국,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여는 한국의 밤 행사에서 '우리의 통일정책'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통일정책을 설명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