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20일 마이크론과 13억7800만원 규모의 소터(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매출의 6.41%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