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 20일 경영 효율화를 위해 중국 자회사 소주대동기전과기유한공사를 26억2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4월2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